출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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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대위 선교사 회고 문집 -‘생명에 이르는 향기가 되어
(Aroma of life to life)'
<출판- 2006년 7월 3일>
예수병원 설대위 선교사와의 아름다운 동행 ‘생명에 이르는 향기가 되어(Aroma of life to life)가 7월 1일 예수병원에서 출판되었다.

‘생명에 이르는 향기가 되어' 문집은 설대위 선교사의 큰 사랑이 오롯이 자리하고 있으며 위대한 선교사의 향기로운 영혼을 울리는 감격의 고백과 그와 동행을 행복해하는 사람들의 애틋한 정을 담은 주옥같은 글들은 설대위 선교사가 다시 돌아온 듯 눈에 선하게 한다.

지역주민, 기독교인, 의사를 포함한 의료인들의 필독서가 될 이 책은 130여장의 다양한 설대위 선교사 사진과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사진이 곁들여 졌으며 320쪽에 시원스런 편집과 전체 컬러 인쇄는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생명에 이르는 향기가 되어’ 문집은 외과 동문들의 설대위 원장님 회고글 모음 ‘스승의 초상화’, 동문들의 회고글 ‘아름다운 동행’, 예수병원 직원들의 글 ‘설원장님 펜클럽’, 추모예배글 ‘큰사랑 당신’, 설대위 선교사 글모음 ‘ 상처받은 세상 상처받은 치유자’ 등으로 꾸며졌다.



도서  Dr. Shaw의 희망 이야기
<출판- 2007년 6월 18일>
예수병원을 23년 만에 방문한 서요한 선교사 부부를 기념하는 'Dr. Shaw 희망이야기' 가 6월 13일 예수병원에서 출판되었다.

'Dr. Shaw 희망 이야기' 문집은 우리나라 의료사에 큰 족적을 남겼으며 재활의학의 대부로 일컬어지는 서요한 선교사 부부의 예수병원에서 12년간 사랑과 헌신, 의료와 선교의 큰 사랑의 이야기 이다. 이 책에는 예수병원의 위대한 선교사 부부를 기리는 존경과 감사의 고백과 그와 동행을 행복해하는 사람들의 따스한 정이 듬뿍 담겨져 있다.

이 책은 장애인에게는 인권조차 없던 1970년대 재활의 불모지 우리나라에 와서 재활의학의 첫 씨앗을 심은 서요한 선교사 부부의 예수병원에서의 발자취이며 우리나라 재활의학의 태동과 현재로 이어지는 화려한 개화의 역사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247쪽에 110여장의 다양한 선교사 부부의 활동 모습과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사진이 곁들여 져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Dr. Shaw 희망 이야기' 문집은 재활의학과 동문들의 서요한 선교사 회고글 12편과 편지글 18편을 비롯하여 재활의학과 소개 및 서요한 선교사부부 활동 사진첩, 친필 진료기록들과 처음 공개하는 희귀 사진 등 다양한 편집으로 꾸며져 있다.



도서  개원 110주년 기념 포토에세이 - “글쎄, 저 사람이 그렇게 큰돈이 있을까?”
<출판- 2008년 11월 3일, 도서출판 야소>
예수병원에서 예수병원 개원 110주년을 기념해 풍물 포토 에세이를 출판했다.
‘글쎄, 저 사람이 그렇게 큰돈이 있을까?’ 라는 긴 제목으로 출판된 포토 에세이는 과거 예수병원에서 봉사한 선교사들이 그동안 고이 간직하고 있던 사진에 짧은 글이 곁들여졌다.

‘글쎄, 저 사람...’ 책에 실린 사진들을 정리해서 예수병원에 제공한 부마리아(Mrs. Mariella Provost) 여사는 1948년부터 1952년까지 예수병원에서 봉사한 간호사다. 그녀는 1910년부터 한국에서 봉사한 탈미지 선교사의 막내딸로 한국에서 태어나 25세에 한국에 와서 예수병원에서 간호사로 봉사했다. 그때 그녀는 부상을 입고 입원한 종군기자 프레 몬스터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이 책에 실린 사진 중 상당 부분은 이 종군기자가 찍은 사진이다.

그녀는 한국전쟁 직후에 우리나라의 전쟁고아를 위해 예수병원에 탁아소를 세우고 뜨거운 모성으로 이 땅의 미래인 아이들을 돌보았다. 현재 미국에 사는 부마리아 여사는 85세 나이지만 아프리카 말리의 불쌍한 고아들을 위한 후원금을 모금할 색색의 털실 인형을 직접 만들 정도로 국경을 초월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변함이 없다.
이 책에는 예수병원에서 헌신하고 예수병원의 근대화를 이룬 구바울(Dr. Paul S. Crane) 병원장 내외, 예수병원의 현대화에 앞장선 설대위(Dr. David J. Seel, 한국명 설대위) 병원장 내외를 비롯한 여러 선교사들이 촬영한 사진들도 다수 포함됐다. 한국전쟁을 직후와 근대화 과정 속의 한국 모습이 담긴 이 책에는 한국전쟁 직후의 모습과 한국 풍경, 인물 등 205장의 사진이 담겨 있으며 휴전, 아이, 여인, 남자, 농사, 어촌, 장터, 일상의 사진과 함께 잔잔한 여운이 남는 글을 테마별로 역었다. 이 포토 에세이에서 한국 전쟁을 전후한 절망과 가난의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한 선교사들의 따스한 시선과 사랑의 수고를 읽을 수 있다.
아련한 과거와의 대화, 아름다운 추억 찾기에 동행할 ‘글쎄, 저 사람...’ 포토 에세이에 소개되는 귀중한 가치가 있는 사진들은 이 책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도서  간호부 110년 ‘아름다운 동행
<출판- 2009년 12월 23일, 도서출판 야소>

예수병원에서 ‘아름다운 동행’이란 이름으로 예수병원 110주년 간호부 화보집을 출판했다.
예수병원 간호부(부장 유금희)는 전영신 전 간호부장의 제안으로 2008년 3월에 편집위원회를 구성하고 2년간의 작업으로 간호부 사랑의 역사 110년을 오롯이 담은 170쪽 분량의 화보집을 12월 31일 출판했다.

예수병원 개원 110주년 간호부 화보집 ‘아름다운 동행’은 간호부 110년이 역사와 간호부 사업 소개, 부서별 소개, 간호부의 어제와 오늘을 예수병원 역사 사진 500여장과 다양한 간호부의 모습을 담은 300여장의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편집을 위해 역대 간호부장을 역임한 미국 선교사, 역대 간호부장들이 그동안 고이 간직했던 귀한 사진과 자료를 보내는 등 정성을 모았다. ‘아름다운 동행’은 예수병원 110년의 생생한 간호 현장의 아름다운 발자취를 통해 그들의 한없는 모성의 섬김과 헌신을 다시 음미하고 간호 현장의 나를 되돌아보는 거울이 되고 있다. 예수병원 간호부는 화보집 출판과 함께 예수 이름으로 무한사랑을 꿈꾸는 간호부의 아름다운 동행을 새롭게 시작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111년 전인 1898년, 예수병원 설립자 마티 잉골드(Mattie B. Ingold)에 의해 첫 진료를 시작한 예수병원의 간호 역사는 미국 남장로교 파송 간호사들의 헌신적인 간호로 첫 발을 내딛었다. 로라 메이 피츠(Laura May Pitts) 간호사는 1910년에 예수병원에 와서 가난한 시골 사람부터 부유한 양반, 선교사들 모두를 차별하지 않고 극진히 간호하는 헌신으로 모두에게 존경과 축복의 존재로 불리워졌다. 이후 60년간 미국 선교사 간호사들이 중심이 되어 1950년 예수병원부속 간호학교 설립, 1966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간호부 매뉴얼을 만드는 등 우리나라 간호 발전과 간호사 배출에 큰 공헌을 했다. 1970년부터 공순구, 김성란, 류금주, 전영신, 유금희 부장이 예수병원 간호부를 이끌면서 뜨거운 열정으로 간호의 체계를 세우고 연구하고 발전하는 간호부로 성장시켰으며, 이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가난한 지구촌 이웃과 세계를 향한 섬김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